드디어 부모님이 자식 소개할때 말할만한 곡이 생김
[35]
KC인증-1260709925 | 11:22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2850609326 | 11:21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38377292911 | 11:20 | 조회 0 |루리웹
[17]
코로로코 | 11:20 | 조회 0 |루리웹
[21]
daisy__ | 11:19 | 조회 0 |루리웹
[9]
리사토메이 | 11:1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253327674 | 11:18 | 조회 0 |루리웹
[8]
지져스님 | 11:17 | 조회 0 |루리웹
[18]
사쿠라치요. | 11:15 | 조회 0 |루리웹
[15]
검은투구 | 11:14 | 조회 0 |루리웹
[0]
'마우스'패드 | 11:13 | 조회 0 |루리웹
[12]
| 11:13 | 조회 0 |루리웹
[15]
나라라슛돌이 | 11:13 | 조회 0 |루리웹
[14]
코로로코 | 11:12 | 조회 0 |루리웹
[7]
평면적스즈카 | 11:12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배우 출연작도 죄다 청불에 위험한 소재인데
이번에 열혈사제2 찍음
어둠의 아이유가 점점 밝아지고 있음
열혈사제2가 19금화?
나는 비비 조또 노래 좋더라
가수 이름이나 노래 제목의 중요성ㅋㅋㅋ
저게 좀 중요하긴 함
나도 겜 회사 하꼬같은 요상한거만 다니다가
명절에 조카들한테 뭔게임 만들었다고 말해줄만한 겜이 없었는데
큰회사 들어가고 남들 다 알만한 게임 만든 회사 다닐때는
XX만든 회사 거기다녀~ 하고 말해줄 수 있어서 좋았음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RVUJZJsgNyA
아주 천천히 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