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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요샌 백반집도잘없드라
백반집이라고는 잘 없고, 김치찌개집 된장찌개집 정도가 그 역할을 잇는 느낌인듯..
아아. 그것은 이미 무한도전이 지나 온 길.
또 무도유니버스구나
쌈밥?
그러고보니까 형수님이 뭐 외식하자 하시면 그때도 아무거나아무거나 하시려나
형수님...
국내에서 알밥시키면 연어알이 없던데 왜죠!!
손맛 매운 형수님을 만나라고 했지만
실상은 저 악마를 잠재울 수 있는 신전의 사제와 같은 분을 만났다고 한다.
친구들끼리
우리 선택장애네 엌ㅋㅋㅋ
하고 놀았지
사주는 대신 주는대로 쳐먹어라 먹기 싫음 꺼져 ...라고 하면 대부분 조용히 주는대로 먹더라고
사실 세상의 거의 모든 일이 때리면 해결됨
다만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지는 랜덤이라...
나는 그냥 진짜 내가 먹고싶은거 걍 질러버림 ㅋㅋ
얘가 진짜 "아무거나" 라는걸 모르니까 이딴 소리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라 ㅋㅋㅋ
난 무조건 물주가 먹자는대로 먹음
아무거나에게 거부권 행사는 없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