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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7)
그냥 케바케임.
이게 약물 같은 것도 아닌데 현대 의학 수준에서 수술을 표준화된 결과를 보장하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일단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고.
권하는 것도 권하지 않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지라
그냥 결정은 본인이 하면 됨. 그리고 타인이 그 결정에 욀가왈부할 필요도 하등 없고
사실 정밀한 작업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권장하지 않는다고는 하더라. 결국 각막에 칼을 댄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