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회원 가입하면 가방이니, 드론이니 무료로 준다고 광고도 엄청 때리고
유튜브에서 알리, 테무 때문에 국내 유통이 어쩌고 영상도 심심하면 올라오고 그래서
알리야 가끔 이용하니 테무는 어떤가 싶어서 설치하고 들어가 봤는데
막 뭔 이상한거 룰렛 돌려서 포인트니 뭐니 하고
온갖 쌩 J랄을은 다하다가
결국 무료로 준다는 건 마지막에 가니
다단계 마냥 친구 추천해서 가입 시켜서
포인트 채워야 받을 수 있는 거고
싸게 판다는 것도 얼마치 만큼 장바구니 가격 맞춰야 살 수 있는거고
정신 없이 요란 하기만 하고 짜증부터 올라와서
싼 가격이고 나발이고 안사고 바로 접게 되던데
이딴거도 못 이겨서 디지겠다고 징징 거리는 국내 유통 보니깐 더 화가 나네.
댓글(14)
우리나라 유통업자들은 슈퍼겁쟁이들이라 그래
가격 하나만으로도 경쟁에서 밀리는 허접??
장점도 명확한데 단점도 명확함
테무의 경우는 회원비가 없으니까 그냥 여유있게 최저가 저품질 필요할때 주문하는거고 일상적인 제품은 한계가 있더라
싸긴 해 품질보장을 못해서 그런거지만
무슨 기적의 검 같은 게임인줄ㅋㅋㅋ
뭔가 시바 테무는 너무 천박해....
가입만 해도 준다더니 허위과장이짆아
유투브 광고 짜증나서라도 안 쓰게 되는 테무
인터넷 후기 보고 접근조차 할 생각 안드는 알리
알리, 테무가 말도 안될 정도로 싼 가격으로 시장 휘젓는거 알겠고 그게 위험한것도 알겠는데
백날천날 알리, 테무에서 초저가에 물건 떼와서 와디즈에 몇 배는 되는 가격으로 '우리가 이 개쩌는 물건을 만들었어염!' 하던건 생각하셔야지
나도 테무 깔고 한 3만원 질러봤는데 물건 품질보고 바로 앱 삭제했는데
테무는 광고도 싼곳에다가 맞긴거같아
알리와 테무는 구경하고 검색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 너무 중구난방에다 같은 물건도 가격이 다 달라
존나 저렴한게 가장 큰 무기야.
고양이 용품이랑 티셔츠
그리고 스템플러같은 사무용품까지
대만족하며 사용중
특히 쿠팡에서 3,4베 주고 산 똑같은 제품 테무에서 발견하면 테무 아니 실 수 없게 된다.
나도 짜증나서 걍 알리쓰는데
아무리생각해도
광고비 받고 좋다고 언플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