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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9)
엊그제 강원도 돌다 왔는데
에어컨서 떠나질 못했는데
추위에 약하신가오ㅡ?
저희 부부는 겨울에도 찬물로 싯어서 ^^;
저도 지금 백담인데요 집사람이 온풍기 틀었습니다 ㅋㅋ
강원도 산쪽이나 바다쪽 엄청 추워요. 강원도 동해쪽은 딴 세상
동해 바다 바로옆에서 쩌죽는줄 알았습니다.
밤에도 더워요.
바다는 더워요 산속으로 춥고요.
그게 위치마다 달라요. 해변보단 동해쪽 계곡쪽이 서늘합니다.
인재는 잘때 침낭 덥고 자야죠.
와...난로좋아보입니다 비싸보이는데 얼마인가요??
준비성이 대단하십니다
여름인데 춥다는게 강원도에서는 인정되는군요
포천 계곡에서 한여름밤 침낭도 안들고 갔다가 밤에 얼어죽을뻔한거 차에 그라운드시트 2인용 남는거 꺼내서 돌돌말고 잤습니다. 폭염속이라도 계곡 골짜기 밤기온은 엄청 춥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