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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체온계는 브라운이죠
체온계 사실꺼면 브라운, 아니면 80 사이즈 내복이요..
80사이즈 내복은 당장 입는게 아니고 보관하고 있다가 돌 즈음해서(전후로) 입게되는데요.
옷이 많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이 크기의 옷이 꽤 오래입습니다.
개인적으로 왜 이걸 벌써? 라고 생각했다가 받은 선물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었습니다.
그 옷 입힐 때 마다 생각 나더라구요
돈으로 줘요 10만원 / 또는 3만원(귀저기 사라고) 그게 기억에 남고 좋아요
tmi: 밑에글 읽을 필요없음
(사실 온도계 이야기하는데 잘안씀: 이유 아프다 하면 병원 가기 바쁨 사람손으로 애기 이마 손만 닿아도 뜨겁구나 병원가야지 라고 하지 아픈데 체온 재고 안아프네 할수없습니다) 아기랑 엄마랑 하루 종일 붙어있는데 온도 오르고 내리는거 금방알수 있고* 우리집도 있는데 브라운 8만원 특가로 구매해서 한번 씀 테스트용으로
체온계는 요즘 동사무소에서 출산 선물로 주거나 이미 구비했을듯..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거말고 차라리 범용으로 쓸수있는 스와들업(3~5만)이나
아님 선물 잘 안들어오는 pcm물질 들어있는 태열베개(5~7만) 가 나을듯합니다..
물건 사줘도 좋긴한데
그냥 필요한거 먼저 물어보세요^^
아니면 돈으로 주시는게 편하긴합니다.
브라운 추천들 하시는데 짝퉁 파동 및 의료기 구매 규제로 가격 올라서 저 돈으로 절대 못삽니다.
브라운 체온계요 저도 친구 선물로 받았는데
정말 잘 쓰고 있어요
그냥 많이 사용하는 귀저기에 물티슈 한박스 ㅎㅎ
저는 그냥 내복 2벌정도 추천이요
체온계도 무난하고 애기들 코빼주는것도 유용합니다.
아가들 있는집엔 체온계, 코빼주는거 필수거든요.
체온계든 코빼주는거든 둘다 유용하니 괜찮을듯합니다.
제경우 체온계는 임신준비때부터 사두었구 몽슈레 태열베개 선물받아 정말 잘 썼어요
비싸서 쉽사리 못 샀을것 같은데 여름에 태열 올라오는 아기들 많으니 괜찮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