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차례에 걸쳐 8개월간 250만원 정도 썼는데요.
일반회사에서 법인카드로 회식하는것보다 훨~~씬 적은 금액입니다.
과장 나부랭이인 제가 가진 법인카드 월 한도가 백만원입니다. 그정도로 쓰진 않지만요.
이 정도면 거의 안쓴 수준이에요.
추미애 정말 깔게 없다는 사실이 다시한번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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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6)
왜 이분들은 조용할라나요? 진짜 편하게 정치할라면 ....
별게 다 시비 거리.. 정치가 원래 저런건지... 저걸 시비거리 삼는 애들이 특이한건지..
나도 추미애 별로긴 한대. 요즘 보면 좀 도가 지나침. 아들 군대문제야 시시비비 가려볼 수도 있다고 보지만
딸 식당에 저정도 금액 사용한 것까지 문제 삼자고 덤비면, 보수당 애들 털기 시작하면 어쩌려고 저러나
모르겠내.. 아무리 생각해봐도 털면 그쪽이 더 털릴거 같은대. 전문가들이라 오히려 안걸릴 자신있어 저러나?
돈을 그냥준것도 아니고 식당가서 밥먹었는데....대단한 비리 찾아내셧네.
결국은 추미애는 아무리 파도 깔게 없어서 저딴걸 문제로 만들수 밖에 없었단거네
금액이 크냐 작냐가 문제가 아닌데....
금액이 1000만원이면 커서 문제인거고 100만원이면 작아서 문제가 안된다 이런 논리로 접근하는게 아니라 문제 쟁점의 핵심은 "왜 정치자금으로 딸 가게에서 팔아줬냐" 이겁니다.
회사 법카로 회식할때 팀장이 팀장 딸래미 가게에서만 회식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팀원들이 아무 얘기 안할까요??
개인 돈으로 결제하면 누구도 태클 걸지 않아요.
그런데 공적인 돈이 투입되는 건 그만큼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합니다. 우리 세금인데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식으로 실드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박덕흠이나 다른 사람들도 잘못된게 맞고 잘못된 건 응당 책임을 져야죠.
오히려 지지자들이 "금액은 적지만 아쉬운 부분이네요." 했으면 조용했을 사안같은데 홍위병짓 하는거 보니 클라스 어디안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