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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7)
윗댓글에 씹선비들 많네요~
얼마전 헬퍼 맥락없이 자극적인 부분만 짜집어놓은거
대다수의 뽐뿌인들이 제재해야된다고 페미응원한다 이딴소리 많던데
지들이 아는 작가가 저런소리하니깐 바로 옹호하는척 역겹습니다
이곳에 그런 사람들이 유독 많죠. 그런 일들을 조금만 강하게 말하면 사람을 매도하며 정신병자로 인성쓰레기로 만들죠.
반박 못 할때는 비추 누르고 튑니다.
댓글을 없애야..
음주운전 생긴다고 차와 술을 없애라는 말과 같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행? 타듯이 이런 상황들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뭔가 정의와 선을 추구하던 사람들이 변질된듯한 느낌?? 극단적인 선 극단적인 정의를 이야기 하며 결국엔 그것이 선과 정의가 아닌 본인들 입맛에 맞추는 선과 정의가 되는 듯한 느낌이죠. 선과 정의라 하지만 다른 측에선 그게 악과 같이 느껴지는 느낌
뽐뿌도 바른소리해도 다른의견 몇개달려있으면 내용도 안보고 같이 다른의견 달고 비추도 몇개있으면 뭔 내용인지 안보고 일단 누르고 봄 그냥 사회적으로 이렇게 변함 튀면 매장당하는세상
맘에 안들면 일베라고 몰아가면서 욕하면 그만입니다.
그들 말대로라면 뽐뿌는 일베충들에게 잠식당한 사이트
세스코라도 불러야 함
뽐뿌에서도 쿵쾅이들이 닉을 남자스럽게 달고 빌드업 많이 하던데
정의로운 나라 익숙해져야지요 흠 ㅋㅋ
최근에 읽고 잇는책의 내용입니다
일부 애들이 짹짹거리는걸 받아서 기사화시키는 가내수공업급 인터넷언론들이 문제
기안84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