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트에 38원정도 계산하면 됩니다
떠이딤섬이라고 가성비 좋은 집입니다 콜라 , 딤섬 10그릇, 현지음료 2개 새우튀김 먹고 340바트 나온거 같네요 딤섬 한그릇에 25(천원)바트정도로 기억하는데 중화권 딤섬집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안찬누들이라고 하는 현지 맛집입니다 국수 한그릇에 40바트 레몬을 넣으면 색이변하는 주스는 20바트로 기억합니다
(국수 한그릇에 ,1500원정도
주스는 750원
국수집 이름은 3바트 누들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한그릇에 110원정도입니다 ㅋ
한그릇에 3바트 참고로 콜라가 15바트인데 거의 콜라값이랑 식사값이랑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사진은 12그릇 총 36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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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2)
시간이 돈인 한국 단기 여행자에게는
가기 힘든 곳이죠
대부분이 한 정거장 30분 걸어가기만 해도
물가 반으로 뚝 떨어져요
근데 그 30분을 돈아낀다고 낭비할수 있느냐..대중교통도 관광지에서 물가 싼 동네 왔다갔다 하다보면 한시간 잡아먹죠
이건 싼 동남아 물가가 아니라
홍콩이나 도쿄도 그래요
관광구 비즈니스 구 벗어나면 싸요
배낭여행으로 만원짜리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면서 한 국가에서 보름이상 지내는
시간많은 대학생들이나 도전해볼만한 가격임
스테이크는 치앙마이대학 앞 야시장 아니에요?
가성비가 쩔던데.. 맛도 쩔었어요.
가고싶네요 ㅠㅜ
관광지는 물가 비슷하고 패스트푸드도 비슷합니다.
시장같은곳은 완전 저렴하죠.
문제는 밤에 엄청 큰 쥐들 돌아다니고 바퀴벌레 돌아다니고
좀 충격이었습니다.
저 스테이크바는 치앙마이 내에서도 싸고 맛있는 집으로 유명해서 한국인들은 한번씩 가는 집이라 일반적이라 하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치앙마이도 맥도날드 가면 한국보다 비싸고 1바트당 40으로 잡아야 합니다
한국에서 처럼 먹고 다니려면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많이 나옵니다
한국보다 저렴한건 제로콜라... ㅜㅜ
망고봉지보고 충격받아서 십분 멍때림
3800원..........
음 방콕은 빈부격차가 워낙심해서
비싼동네는 비싸고
싼동네는 싸고
음식점도 그냥 한국처럼 고급진곳은 비싸고 허름한곳은 싸고 복불복인듯싶네요... 바트가 30정도하다가 떡상해서 체감물가가 싸진않네요 ㅠ
그래도 한국에비하면 싸긴하지만
베트남 정도되어야 정말싸다고 느낄수있겠죠
태국에서 부자들은 중국계 태국인이죠.이들은 보통 부자라면 재산이 한국부자보다 10배 정도는 되어야 부자소리 듣습니다.
일반 태국민들은 가난해요.
빈부격차가 엄청난 국가죠.
따라서 물가도 일반태국인 물가와 중국계태국인물가는 다릅니다.
유명 도시 외국인 물가야 어디나 비싸지만, 특히 동남아엔 현지인 물가가 저렴한 곳이 아직 좀 있는 거 같아요.
태국에서 괜찮은 레스토랑 갔다가.. 가격 헉 나오는거 볼수 있습니다.
그냥 따라다녔는데도.. 한국 기준으로도 많이 비싸더라고요
그냥 태국 고오급 ㅋ 식당 가격은 다른나라 가격표라고ㅜ보시면 됩니다.
어릴때 열흘정도 다녀왔는데 13kg쪘었어요ㅋ
태국 물가 엄청 저렴하네요... 한국 식당은 비싸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