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그놈e그놈 | 23/08/06 | 조회 19568 |뽐뿌
[57]
훠훠훳 | 23/08/06 | 조회 19698 |뽐뿌
[11]
Shampoo | 23/08/05 | 조회 9072 |뽐뿌
[36]
터도후겨 | 23/08/06 | 조회 24061 |뽐뿌
[10]
터도후겨 | 23/08/06 | 조회 4129 |뽐뿌
[51]
beogyoz | 23/08/06 | 조회 23192 |뽐뿌
[14]
yk3323 | 23/08/06 | 조회 4601 |뽐뿌
[40]
beogyoz | 23/08/06 | 조회 24568 |뽐뿌
[37]
올해는다르다 | 23/08/06 | 조회 14062 |뽐뿌
[58]
ironisch | 23/08/05 | 조회 15431 |뽐뿌
[42]
바람의엘케인 | 23/08/06 | 조회 30446 |뽐뿌
[74]
큐리레드햇 | 23/08/06 | 조회 29030 |뽐뿌
[60]
와동동불도저 | 23/08/06 | 조회 13788 |뽐뿌
[19]
올해는다르다 | 23/08/06 | 조회 7131 |뽐뿌
[50]
ironisch | 23/08/05 | 조회 13276 |뽐뿌
댓글(41)
교사라는 여자가 어린것도 아닌데
생각하는 수준이 ㅋㅋㅋ
3억이나 받으면서 혼수로 3천 해오라는건데
결혼할때까지 3천도 없어서
대출 땡긴다는 건 뭔지
너무 염치가 없네
그러면서 이혼하면 재산 반절 달라고 빼액~~~!!!
시엄마, 시누이 명품백, 옷, 쥬얼리만 3천인줄.....
저런 미친x이 실제있을까요?
근데 뭐 여자가 교사라서 그런거같은데요... 교사나 공무원이면 평생벌어올건데 혼수도뭐고 빈손이라도 잡으셔야죠.
저것도 안해갈거면 결혼 왜해
보니깐 혼수목록 준거보다 돈 쓰기가 싫어서 사연 보냈네
10% 3천인데...에휴...
이럴땐 그렇게 외치던 평등은 어디로 간건가 10프로가 과하면 90프로 짐을 짊어지는건 당연한건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죠잉
실제로 우리집 여동생 결혼할때 어머니가 동생한테 3천만 남기고 엄마 주고 가라고 그럼 물론 신혼집은 매제가
모은돈 + 대출로 진행하라고 그래서 저랑 동생 지랄지랄하고 동생이 자기가 보태야 당당하다고 가진돈 7천 다 부음
그때 엄니 난 학자금에 집대출에 차대출에 남은게 빚밖에 없는데? 그러니깐 대놓고 다들 빚져서 시작한다고 같이 벌면된다고 시전 ㅋㅋ
(솔직히 이때 집 이거 제 유산 반 드간거라 이거 팔아서 작은거 이사가고 차액 너 보태자 그럴줄 알았음)
아들딸 둘다 앞에두고 잣대가 너무한거 아니냐니깐 부모의 마음은 그런거라는데 ㅋㅋ 거기서 난 평생 결혼 못하겠다
진작 결혼 포기하고 외제차 지른거 잘한듯? 그러고 맘
이럴때에는 쏙 빠지는 양성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