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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2)
예전에 손으로 하는 속기사는 얼마나 대단했을까요
옛날 얘기하나요..
예전(90년대)에 코엑스에서 진행한 컴퓨터 관련 전시회 부스중 음성인식 프로그램 이벤트에서 이쁜언니가 음성인식 프로그램으로 또박또박 말해서 입력하는것과 일반인이 타자로 쳐서 누가 빠른가 대결하고, 이기면 프로그램 주는거 있었습니다.
일반 키보드가 아닌 노트북 키보드라 아쉽게 졌는데, 참가자들중 가장 빠른 속도였다고 프로그램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당시 한글타자 장문 평타 800~900 나왔었고, pc통신 채팅방엔 타자방이란것이 있어서 대결하기도하고..
정말 잘치시는분 만나서 왜이리 잘치냐니까 자기는 세벌식으로 친다며, 천타 넘는다더군요.. 그래서 잠시 세벌식 연습도 좀 하고..
뭐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엔 이 속기사도 ai가 다 하겠죠 ㅠㅠㅠ
영타는 얼마나 치실까요 저 분들은?
군수행정출신인데
들어갈때 컴맹에 독수리였는데
처맞으면서 1년지나니
700타에 한글 ppt는 마우스없이 가능했어요..
20년전이라 지금은 다 잊어버렸지만 ;
저도 인사계원 출신인데 한글 마우스 뺏고 알켜주더라고요ㅋㅋ 지금 삼십중반인데 단축키는 아직도 기억합니다ㅋㅋ
요새 녹취사무소 가면 타자 안쳐요.
음성인식 프로그램 돌리고 다음에 재생하면서 수정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