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깔끔하던 사람이 옷에는 음식물 떨어진 자국 투성이에 옷은 빨지 않아서 때가 꼬질꼬질하고 몸에서는 악취나고 하루종일 했던말 반복하고 부엌에는 냉장보관해야할 음식들 죄다 꺼내놔서 곰팡이 피고 생선은 오래되서 묵처럼되서 암모니아냄새 진동하는데 온집안에 베서 빠지지도 않고 샀던 음식 사고 또사고 냉장고에 수북히 쌓였음.
거기다가 매일 위스키한병씩 마셔서 누워지냄ㅠ. 아버지 돌아가신지는 2년됐는데 아버지도 치매 앓다가 돌아가심.
나 근 4년동안 20년은 늙은거 같다. 정신병 올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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