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미리 말하지만
사람을 칼로 쑤시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칼로 찌르고 죽이는건 형법상 위법하고 유책한행위
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김성수님은 이렇게 쪼그만 칼로 사람을 담그셧다니...
저렇게 조그만 칼로 80방을 뼛속까지 찌르시다니
그 정성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람 생명의 덧없음도 느낀다...
밥도 잘처먹고 꺼드럭거리며 똥싸면서 살아오다가
저렇게 조그만 칼에 목숨을 잃을수도 있구나 하는...
그냥 김성수님을 사랑하는자로써 기념삼아 사본거다
어디까지나 소장용이지 사람죽일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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