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비등비등한 문화 강국 라이벌이었지만
몇년전 영국 올림픽은 지금까지 영국이 이뤄낸 역사적 산업들에 대한 자랑과 자부심
대중문화의 수많은 시대를 이끌은 자랑스런 영국인들을 뽐내며 사람들을 감탄시켰다면
오늘 파리 올림픽은 자기들의 수많은 문화유산과 역사적 가치들은 싸그리 무시하고 현재 자기들이 즐기는 다양한 쾌락을 자랑함.
오로지 현재의 자극적인 무지성 세태를 정당화 하기 위해 자국의 자극적인 역사의 비극들을 미화함
사람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까지 한다며 기싸움 하는 수준.
중귝 문화대혁명급의 무지성 살인잔치를 재현까지 하며 세계인들을 경악케 함.
프랑스가 뭐 난민때문에 망했다 하는데
쟤들은 지들이 원래 더한놈들이라 원래 이꼴날거였다.
난민은 걍 한부분일 뿐.
걍 나라가 마약한 나라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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