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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간 | 24/07/20 07:44 | 추천 39

어제 개꼴렸던 일 +3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1787219

마트갔는데 거기가 규모는 큰데 사람이 별로 없음

지하 2층에 식품매장 있고 지하1층에 잡화 파는덴데 거기는 거의 전멸인 수준

낮에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밤에는 진짜 없음

 

아무튼 그래서 별로 살게 없어도 그 분위기가 좋아서 가끔 감

둘러보다가 전에 옷 득템한게 있어서 또 살꺼있나 옷코너 둘러봄

몇개 입을만한거 챙기고 탈의실 들어가려고 하는데 신기하게 사람이 들어감

옷보느라 정신팔려서 누가 들어갔는지는 인지를 못함

꽤 오래 부시럭 거리면서 옷갈아 입는 소리 들림

 

딴거 보면서 기다리다가 그 앞에서 잠깐 있었는데 탈의실문 틈사이로 살짝 보이는데 ㅆㅂ ㄷㄷㄷ

믾이 먹어봐야 중딩 저학년? 정돈데 피부 뽀얗고 가슴이 이제 슬슬 발달하기 시작한 애임

팬티만 입고 옷이랑 스포츠 브라 같은거 입어보면서 쑈하고 있더라

살짝살짝만 보이는데 와 대꼴이더라 ㅋㅋㅋ

 

난 진짜 맹세코 푸근한 아줌마 취향인데 로리보고 꼴린적은 처음이었음 진짜 피부가 뽀얗고 예쁜애가 덜 발달한 가슴으로 그러고 있으니까 와.. 진짜 좋더라

 

문열리고 나오는데 애가 혼혈? 인가 싶을정도로 졸라 이쁘더라

애는 앤데 막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게 아니고 약간 조용하고 카리스마? 같은게 좀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음

근데 옷이 한 열댓벌이 막 널부러져 있데 싸가지 없는년이지

무인매장인데 지가 입은건 갔다놔야지 

ㅋㅋ 근데 약간의 양아치 요소가 오히려 더 꼴렸음 

니올때는 그 알량한 새하얀 스포츠 브라 같은것만 들고 나오더라 꿀꺽

 

내옷입어보고 걔 어디갔다 매장둘러봤는데 할머니랑 엄마랑 같이 있었음 다시봐도 절라 이쁨

로리라는 장르가 왜 존재하는지 조금은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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