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8년 해외 거주하며 느낀 한인교포들 성생활 썰.........ssul +53

남자들은 웬만하면 백인 여성과 안하려고함

(물론 로망은 있죠. 그런데 현지에서 만날 수 있는 백인 여자는 외모가 대부분 자기가 만날수 있는 한국여자보다 몇단계 아래 외모임.
즉 어느정도 외모를 포기해야 하는데 막상 그러려면 쉽게 만족이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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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코카시안 여자들 체구가 크니까 질이 넓고 깊어서

둘다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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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150대 160대 초반 백인 여성이면 모를까

나머지는 정말 연애해도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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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려운점은 헬스장 샤워실 이나

고교 운동부 샤워실에서 성기 크기인데 동양인 남성 성기 특징이 발기 전후 사이즈가 극명히 바뀐다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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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인들은 발기 전후 성기 사이즈가 3배~5배 정도 바뀝니다( 조상이 추운지방에 살았기에 손가락 코 성기 등이 쓸데 없이 긴 상태로 있으면 동상으로 다 잘려 나갔기에)

반대로 백인애들은 발기 전후 사이즈가 크게

차이가 없어요

그래서 샤워할때 응근히 무시를 받는다는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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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발기 후에는 대부분 백인 남성과 성기 사이즈는 비슷합니다..( 같은 체구 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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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포 여성의 경우가 성생활에 있어

단점이 적어요 질입구의 크기와 깊이는 같은 동아시아인에게 맞추어져 있지만 큰 성기가 들어와도 커버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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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궁경부에 자극이 많이가서 염증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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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백인 남성들의 솔직한 속마음은 결혼은 같은 백인과 하고 싶은데 연애나 성생활은 동아시안과 해도 괜찮겠다 하는 마인드가 있습니다. 더 성적으로 타이트 함이 있다고 말합니다.. ( ㄱㅅㄲ들 술먹으며 웃으며 얘기하는데 솔직히 동아시아인으로 기분 나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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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동아시안인 남성 경우 체구가 170 후반대 건장한 체격이면 평타 치고 드가지만 그 아래라면 꿀리는게 사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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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경우는.. 이게 진짜 사랑인지 아님 자신을 경험의 상대로 대하는지 충분히 유대관계를 쌓고 사랑을 이어 나갔음 좋겠단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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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가면 동아시아인은 소수인종 입니다.

응근한 무시와 차별속 살아 갑니다.

백인애들 PC 열풍 맞아 정신차린척 하는거지
마초주의 + 백인이 인종중에 가장 최고라는 마인드는 은연중에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배운 백인일수록 차별을 교묘하게 합니다. 회사에서 같은 실수를 해도 백인 끼리는 웃으며 넘어가지만 동양인이 실수 하면 회의 시간에 얘기하고 넘어간다거나.. 그렇습니다

동양인 여성을 대할때도 비슷합니다..
 

한중일 똘똘 뭉치는 경우도 많구요. 힘든 타국 생활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