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어본 외노자들 랭크 +18

최고의 1위 ~ 3위

1위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사람 일잘하고 일머리가 있음 

이제 본국으로 회귀를 하면 죽는다는걸 알아서인지

마지막 까지 남아서 꼼꼼하게 하고 

확인 전화까지함 

2위 스리랑카

일시키면 가장 편한 스타일 

불평 불만이 없고

남한텐 심한말 못하면서 혼자 끙끙 데면서도

일은 다함 

식습관도 괜찮아서 아무거나 다주면 먹음 

서류작업도 잘함

3위 몽골

힘쓰는일 장시간 시켜도 일잘함 

다만 디테일한 서류작업은 힘들고 

영어를 못해도 너무 못함

자기들끼리 집단을 이루고 어디 괜찮은 작업장이 있으면 몰려다님

최악의 3인방 

1위 카자흐스탄 

좆같은 국가 살면서 자존심은 하늘을 찌르는 개새끼들임

노동청은 내친구 ~  직장보다 노동청을 더 많이 가서 사장님 꼰질러서 돈따낼 생각함 

어쩌다 축구라도 지거나 그러면 그전날 휴가 내고 직장에 안옴

책임감 제로 

2위 인도 

자기관리가 잘안됨 (입냄새 , 암내 ) 

그때그때 대답은 꼬박꼬박 잘하면서 일은 잘안해놓음 

일에대한 집중력이 부족하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Sns질을 자주함 

단칭찬에는 약해서 칭찬하면 정말 좋아하고 

대인관계는 좋아서 트러블 일으 키지는 않음 

3위 파키스탄 

파키스탄 애들은 주말에 지들끼리 놀다가 꼭 사고를 치고 

전화가 오기 때문에 좆같음 진짜 이새끼들은 주말이 없어야됨

일머리 없어서 디테일하게 알려주지 않으면 일 진행이 안됨

예를 들어 상자에 있는 물건 꺼내서 불량이있는지 확인해라

라고 하면 

당연히 시발 전수 검사지 

이새끼들은 다했는데요? 이러는데 깨끗함 

봤더니 앞에 몇개만 하고 상자를 안깜 

결국 내가 잘못 다음부터는 상자를 다 까서 

전수검사하고 다시 잘 포장해놔라 이렇게 얘기 안한 내잘못 

특징: 

방글라데시랑 비교받는걸 죽기보다 더 싫어해서 

방글라데시 애들 데리고 칭찬 많이 해주면 알아서 그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