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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마음 아픈 이야기네요 ㅠ
아 그런 슬픈 진실이 ... 안타깝네요..
.... 역시 아름다운 동화는 없는거 같아요...
"몸이 망가지고 얼굴이 무너지기 시작함"
나도 이런사람 한명 아는데~~
화학약품 중독이였구나~~
담배랑 술도 화학약품인가~~??
줄리 씨바년~~!!
성냥팔이소녀가 추워서 잠이 드는데 성냥하나 태우니 세상이 따뜻해진다는 내용은 중독증상에 의한 섬망과 비슷하다더군요
ㅠㅠ
딱성냥
저런 거지같은 사연이 있는지는 몰랐네
예나 지금이나 돈 몇푼벌겠다고 사람 몸상하게 일시키는놈들 모두 지옥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