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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에휴...
먼길 가시는분 곱게 단장해 주시는 분한테
챙겨주지는 못해도 홀대하진 말아야지
ㅡㅡ
형님 토닥토닥
저는 생선을 5톤트럭에 실어 전국에 생선
납품하는 생선장수입니다 저도 거래처 가면
속에서 찌그레기 올라옵니다 꼭 양 적게 시키는것들이 별의별 갑질다합니다
인천에 한곳은 절 아주그냥 우습게보길래
쓴맛을보여주었습니다-_- 그러면안되는디
확 질러버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겠습니다 속상하시겠지맛 맛난거 드시고 기분푸세요! 우리내 인생은 내일 또 어떤 좋은일이 생길지모르잖습니까
같이 힘내보아요 으쌰으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고인분 가시는길 편안히 가시라고 도와주는 사람한테 저따구로 대하다뇨? 그 사람들 복 못받을거에요 ㄱㅅㄲ니까요
누구나 마지막에는 함께하시는 쉽지않은 일을
해주시는 그런분인데...아시죠? 사람이 그래요
눈앞에 먹음직스런 상황이 보이는거겠죠...
그것이 독인지 음식인지는 먹은 사람만 아는거죠
확률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전 제 인생은 절대로
확률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헬조선
제 친구도 상조회사 합니다.그런 상주 잘 없는데 그 사람은 특이 하네요.고인 가는길 제대로 안봐주면 어떻할라고 그런 소리를..
눈에 뵈는게없고 평소에도 예의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으니 저러겠죠???
남의 말에 내 인생 거는거 아닙니다
그렇게들 마음에 걸리는 게 많아서 다들 힘들어서 어떻게들 사는지...
금방 잊혀지지 않겠지만 마음 푸세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미친놈일세..... 가시는분 도와주시는분들께..... 못배워쳐먹은 새끼....
그런 병신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이 더 많잖아요 힘내세요
진짜 또라이보존법칙 이란게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