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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한국 여잔 답 없음
일부가 그러겠죠.
최영미 시인이 '서른, 잔치는 끝났다'고
그렇게 이야기 할 때 정신 차렸으면
서른 중반에 어찌어찌 되었겠지만..
이젠 누구도 데려가지 않는다.
85년생이면 목에 주름 목걸이 심하게 생길나이인데 대가리엔 주름 펴졌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