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키가 미필인 주제에 항모에 올라가 볼려고 부산에 오는 바람에 도심 곳곳에 차량 통행 엉망이었습니다.
운좋게 지나가는 걸 봤는데, 기동 오토바이타는 견찰놈들이 타이타닉 영화에서 주인공이 뱃머리에서 두 손 들고 하늘을 나는 장면과 똑같이 자기들도 핸들놓고 하늘을 나는 것처럼 하더군요. 이게 무슨 짓인지 제가 헛것을 봤는지 견찰도 이시키 수준으로 되어가는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견찰, 경호 다 합쳐서 30대가 지나간 것 같네요.
시민들은 차량 막혀서 개고생했는데, 아 ㅅㅂ 욕만 나옵니다.
그리고 부산 2찍 많지만 왜놈과 가까운 이 최전방 지역에서 그래도 민주투사들도 많습니다. 다음에는 꼭 민주당에서 부산시장 나올겁니다. 그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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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린데 썬글라스는 왜???????
참~~~어딜 내놔도 부끄럽다!!!
'이게 마 너네 대통령한테 받은거다' 자랑할라고
저팔계도 저놈보단 잘생겼음
부동시
도로에 지린내 안나나요?
2찍들 흘렸을거 같은데요
박탕탕이가 썬그라스 쓰고 삿대질을 기본장착 했었죠
미필세끼 저긴 왜가?
생전에 함타보고 싶었는갑지
밀항하나요?
전차에 포를 단 무기같은건 없습니까??
비행기에 미사일을 달은 무기같은건 없습니까???
ㅅㅂ 또 짤방나오겠네...
몇년만에 부산내려갔다가 차막혀서 개고생.. 뭐하나 도움되는게 없으니 참...
쑈, 술에는 진심인 새끼
자갈치시장에서 한잔 땡겼겠지
그와중에 태극기 들고 만세 외치는 군중들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씨발!!
서울에선 매일 그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