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내로남불이다 | 24/10/05 | 조회 3448 |보배드림
[89]
B860l | 24/10/05 | 조회 11159 |보배드림
[9]
영자가배충이네 | 24/10/05 | 조회 405 |보배드림
[2]
귀여운재돌이 | 24/10/06 | 조회 707 |보배드림
[6]
일차로는추월차로임 | 24/10/05 | 조회 3084 |보배드림
[6]
코리도라스 | 24/10/05 | 조회 8296 |보배드림
[7]
gjao | 24/10/05 | 조회 5371 |보배드림
[23]
남자는페라리 | 24/10/06 | 조회 3551 |보배드림
[43]
아블리 | 24/10/05 | 조회 1823 |보배드림
[2]
사랑과청춘 | 24/10/06 | 조회 1536 |보배드림
[4]
손님8 | 24/10/06 | 조회 2483 |보배드림
[9]
면공청소기 | 24/10/06 | 조회 2359 |보배드림
[6]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10/06 | 조회 2875 |보배드림
[8]
진짜싼아이 | 24/10/06 | 조회 915 |보배드림
[2]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10/05 | 조회 959 |보배드림
댓글(45)
여자 미술선생이 뻑하면 아무나 불러내서 뽕알잡고 터트리기 하는게 일과였는데, 이게 보통 변태가 아님을 나중에야 알았지요
일부교사는 촌지 받고, 때리고, 답안지도 바꿔주고...
밀대봉 뿌러질정도로 맞았던 기억이..
40대인데
유치원.초.중.고 다맞고다닌기억남
대학들어가니 안때리고 오히려 존댓말해줘서
어색했던 기억이..
근데 군대입대하니 다시 리셋됨ㅋㅋㅋㅋ
선생년놈들 몇몇은 부부싸움하고 학교와서 우리 패면서 화풀었죠!
옛날에 진짜 저렇게 맞았죠. 선생이 자기 기분에 따라 체벌하기도 하고...
지금 교권 추락은, 예전 학생들의 생존권에서 기인 한 것임.. 얼마나 많은 개새끼들이 교탁 앞에서 사람 같지 않은 짓을 서슴찮게 했는지 알면 선생 권위 어쩌고 말 못할걸?
시발것들 일부러 더 그랬음....개년놈들...선생이란 탈을 쓴 악마들임.
아주 많이 옛 기억을 소환해 주셔서 좋네요..ㅋ
싸무라이 씹새끼 흙속에 파뭍혔거나 알루미늄 빠다 지팡이 대신 짚고 다닐려나?
그당시 선생들 주특기 공격이 하나씩 있었음
울 담임 기둥돌기 수학쌤 강스파이크싸다구 미술선생은 공포의 더블드라곤식 팔꿈치치기...
차라리 맞는게 낫지.
밑에서 두번째 저거하고
몽둥이로 똥꼬 쓔시던 게르슈타프들 지금쯤 잘 살고들 있나?
국민학교 2학년때 대머리 이홍x. 이새끼는 진짜 평생 안잊혀지네요.
쉬는시간에 추워서 창문 닫았다고 나무로 머리를 얼마나 씨게 맞았는지 불이 번쩍 했던거 머리에 혹나서 며칠을 머리가물때 아프던지. 개새끼 지금은 뒤졌겠지?
뭐 특별히 체벌을 가하지 않았지만
특정 학생 편애하던 당시 중년의 푸른곰팡이!
막 제대하고 나이도 어린 노무 새끼가
배 뿔룩 튀어나와서 학생들 졸라 차별하던 똘배!!!
특히 똘배 잘 있냐 개새꺄!
청소 상태 불량하다고 반 전체 쓰레기통 혀로 핥게하던 단X 가X중학교 김X규 선생 잘 살아 계신가? 밤에 혼자 나다니지 말고 조용히 살다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