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이미지세탁 | 07:07 | 조회 4882 |보배드림
[6]
도리돌도리 | 01:46 | 조회 187 |보배드림
[3]
도리돌도리 | 01:46 | 조회 160 |보배드림
[2]
도리돌도리 | 01:46 | 조회 255 |보배드림
[2]
도리돌도리 | 01:46 | 조회 84 |보배드림
[2]
도리돌도리 | 01:46 | 조회 147 |보배드림
[2]
도리돌도리 | 01:46 | 조회 128 |보배드림
[14]
기부앙마 | 07:03 | 조회 2404 |보배드림
[3]
검은돛배 | 02:37 | 조회 1927 |보배드림
[2]
개냥 | 24/05/03 | 조회 2620 |보배드림
[5]
보배야간조 | 04:40 | 조회 1646 |보배드림
[4]
그게씻은얼굴이냐 | 03:06 | 조회 2860 |보배드림
[4]
kygo | 02:39 | 조회 543 |보배드림
[2]
찢석렬 | 00:42 | 조회 1666 |보배드림
[8]
그게바로너거든 | 00:54 | 조회 1558 |보배드림
댓글(11)
한때는 나도 저 정도 되었슴,
그래서 둘째가 생기는데..
아빠 나이스!
그러니깐 양말통에 슛쏴도 뭐라하지마…
이런거에 힐링하는 일반화 저능아들 많을텐데
부모 부주의로 다치거나 병신되거나 죽는 경우가
많단다.
다치고 울고불고 하지말고 잘 보라는 거지
저렇게 애지중지 키웠는데...이노무 짜슥이 즨짜~~~마~~
저 또래에는 아빠는 AF수준으로 아이를 따라다녀야 하죠.
어떤일이 생길지 몰라서.ㅎㅎ
와우....
오... 대단하네요.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니...ㅋ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