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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저 모양 만드면서 나오는 짜투리를 드시게 될 껍니다. ㅋㅋㅋ
너무 이쁜 도시락이네요~ 아침부터 고생하셨을듯
오~~~~ 솜씨가 좋으시네요~~ 아이도 좋아하겠어요~~ ㅎㅎㅎ
저도 한참 준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5년동안 용도는 많이 올랐나요? ㅎㅎㅎㅎ
우리때는 마!! 김에 단무지 부추 끝.
저걸 먹을 수 있는 용기는 동심에게만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퀄리티 보소 ㅎㅎ
저도 오늘 소풍 가는디.....부천터미널 소풍
애기들거 만들고 오트밀 형님것도 만들어 주었겠죠 ??
저걸 어떻게 먹어;;;애들 서로 사진 찍고 너네엄마 짱이다 소리 엄청 들을듯 ㅋㅋ아 요즘은 짱이라고 안하나 ㅋㅋㅋ
고생 많으시네요. ㅎ
오늘 볶음밥 드시겟네요.
오랜만에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나라를 구하셨나......저런건 결혼생활 18년만에 처음 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