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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보기싫으네요 저얼굴
충(忠)이란 글자에 왜 가운데 중(中)자가 들어갔는지 생각해 본 적이 없으니까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문장을 이해 못하는 것 같네요.
저는 얼마 전에 사석에서 자칭 '진보'를 주장하는 이와 이 문장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그 분은 이 문장에 대해서 떠오르는 워딩이 '정의'가 아니라 '배신'을 떠올리더라고요. 그래서 깜짝 놀랐음.
"아, 이렇게 사유가 흐를 수도 있구나!"
그 분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충성은 상관에게 맹세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관에게 경례를 하는 것은 상관에게 복종하는 서약이다!"를 반복 함.
그러면서 자기는 진보래요..
흠..
진보는 꼭 술 값도 안 내더라.
진보는 자기 삶에 있어서 진보를 추구하기 때문에 자길 진보라고 자칭하는 듯.
시진핑 개새끼야 해봐~
모자이크 부탁드립니다
저 쌍통머리 보면
사흘 입맛이 없는데.
요즘 처박혀서 나오지도
않아서
살맛났는데.
진짜 어퍼컷 포즈도 모자라보임 ㅋㅋㅋㅋㅋㅋ
잠이 확 꺠네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