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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담비 화이팅
길고양이를 마당에서 키워 본적 있는데 배가 불러도 재미로 새를 잡아 죽이더군요. 사냥본능인거 같던데.. 북미에서 고양이가 죽이는 새가 1년에 2억 마리라더군요. 담비도 우리들의 친구죠.
새벽에 길고양이들 싸우는거 목격했는데 털이 눈내리듯이 뽑히고 서로 뒤엉켜 공중에서도 싸우고 착지도 안하고 진짜 뒤질때까지 싸우는데 무섭더라고요..말려도 소용없고..그런 야생 길고양이를 잡아먹는거 보니 담비 전투력이 어마어마한가 보군요
이나라 맘은 우리 어머니 세대로 끝이다
같지도 않은 맘덕이리라
입털디마 역겨우니까
캣맘 ㅈ같은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담비 응원합니다^^
똘아이들 많네
담비야 힘내라.. 집 주차장에서 어떤
캣맘 종자가 자꾸 길고양이들 밥 주던데
주민들이 보이는 대로 치워도
어느날 보면 계속 원상복구 ㅅㅂ
언제 밥 챙겨 놓는건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다크 템플러여 뭐여..
우리집 화단하고 주차장에도
일회용밥그릇하고 캔들 치워도 치워도
계속 싸여요!이쁘면 지내집에서 키우던가
왜 남의집까지와서 밥주는건지!
내가 미쳤어~♬
이런 혐오를 조장하는 글이 베스트라니....
캣맘이 밥주는 고양이들이 결국 사람들이 키우다 버린 고양이들인데
키우다 버린 무책임한 사람들을 비난해야지 정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