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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초딩때 경주갔는데 단무지에 된장국나옴
가보면 허름한 여관급인데 가정통신문에는 특급호텔이라고 적혀있음..
진짜 딱 저만한 방에 16명도 쑤셔 넣었던거 같음.. ㅅㅂ..
저때 카드 많이쳤는데 ㅋㅋ
저시절 짜장밥 카레 그리고 집갈때 단무지 도시락...
완전 룰이지
교장 교감 돈받고 룸싸롱 보내주고
남교사100 여교사50
여기에 경주+20 설악산+10
내가 왜 잘 아냐...
우리 큰아버지가 경주에서 저거 했거덩
수학여행을 경주쪽만 가서 느낀건데 저런건물이랑 싱크로율99퍼 방하나에10명씩은 잔듯 이불은 거적떼기 같은거 주고ㅋㅋㅋ 반찬으로 떡볶이 나옴 ㅋㅋㅋ그래도 그당시는 좋다고 먹고자고ㅋㅋ
전복죽을 먹으러 감
전복 씹은 친구 한반에 대여섯명
그것도 소라인지 전복인지도 알 수 없었음
난 수안보가서 아침도 굶고 점심때 맛 없는 도시락 하나주던데 으휴 제발 그러지 맘시다 누가 중간에서 먹었는지..ㅠ.ㅠ
경주가 저 따위여서 한동안 경주에 대해서 이미지가 안 좋았음. 알고보니 좋은 동네였는데. 암튼 저런 업주랑 선생들 경주한테 미안해 해야 됨.
수안보 다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구조 완전히 큰방도 아니고 10평정도 되는 방에 학생 20명이 포개서 자라고 하는 학교도 있던데 그나마 우리 쪽은 10명 내외로 ㅋㅋ 하룻밤 자는데 뭐가 그리 비싸게 받는지 암튼 안 좋은 기억이 새록 남습니다.
아침 굶어 보신분 계신가요~~정말 저는 항상 아침을 챙겨먹는 스타일인데 그날은 정말 꼬르륵~~ 전날 제가 산 라면 뽀개기로 아침 때우고 하였는데 지금 같으면 교육청에 고발 시 장학사 교장 교감 다 징계나 짤렸을 겁니다.
씨벌 첫날이 제일 맛있음 엄마가 싸준 김밥..그걸로 땡..저걸 좋다고 퍼먹었었구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