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한 아버지 보러 자가격리 이탈한 딸, '벌금형' +165 [13]

댓글(13)

• classicostile03/01 답글달기

  굳이 저걸 벌금 줬어야 했냐,, ㅅㅂ 판새,, 진짜,, 가지가지하네,,
  
  
  
  근데 전광훈이나 나머지 먹새 새끼들한테는 왜이리 관대해????????????

• 청담동이승하03/01 답글달기

  안타깝네요

• 토왜없는좋은나라03/01 답글달기

  졸라웃기는 판레기새끼들
  
  전광훈이 방역법은 무죄고,
  
  위중한 아버지 보러가는건 유죄냐?
  
  이 쓰레기 판사새끼들아

• 타나토노트03/01 답글달기

  라면 훔치고 몇년, 100억 횡령하고 집행유예
  
  
  
  마약 밀수하고 집행유예, 표창장 징역
  
  
  
  아버지보러 이탈 벌금 150만원, 종교지도자들 감염병 협조 안해줘도 무죄
  
  
  
  이쯤되면 죄를 지를거면 대도가 되라고 부추기는 셈

• 지그헤드리그03/01 답글달기

  전광훈이 무죄인데 이게 150만원이라고?

• 트루라잎03/01 답글달기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차라리 사정을 이야기하고 당국의 도움을 받아 완전 방호복을 입고(자비 부담, 벌금보다 적을듯...) 갔다면
  
  모두에게 더 좋았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kks03/01 답글달기

  법이 미쳐돌아가네 ㅡㅡ 벌금때릴새끼들은 안때리고 ㅋㅋ 임종보다 예배가 중한갑지?

• 차살꼬야03/01 답글달기

  어느 법이나 피치 못할 사항이 있을 때는 예외를 두는데...
  
  
  
  임종 앞둔 부모 보러 가는데 150??
  
  
  
  피치 못할 사유면 30~50정도 때리면 명분도 실리도 잡을 텐데..
  
  
  
  저건 아닌데.....
  
  
  
  판사 누구야???

• whrrk03/01 답글달기

  판사놈이 판결한거 어쩔수 없지

• 오더쿠03/01 답글달기

  최소한만 벌금 부과하지. 너무 안타갑네요. 저분도 부친이 위독한데 집안에만 있어야하니 얼마나 속이 답답했을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소리마루03/01 답글달기

  판새들 다뒈져라 제발

• 팟타이03/01 답글달기

  아 진짜 판새 융통성이라고 전혀 없네
  
  부모님위중한데 거기다 벌금을
  
  에라이

• 바람투03/01 답글달기

  4만원 과태료 수준에서 하지 거참 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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