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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노숙자 할아버지가 질색하며 등장하는데...
웃고 살아야겠네요.
캄사. !! 그래서 유게옴 ㅡ..ㅡ
ㅎㅎ 지금 이순간이 내인생에 제일 젊은 날이니... 낭비하지 맙시다~
그럼요 인생은 춤같은 거죠
요즘은 웃을일이 별로 없네요~ 하아.. 이놈의 코로나 새퀴들 진짜
어차피 죽으면 썩어문들어질 몸. 아끼지말고 나 함 주라 지현아.
옳은 말씀이네요. 적어도 1년에 한번씩은 여행갈려고 하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아무데도 못가고 집콕이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