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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연탄보일러로 난방하고 선풍기 1대로 온가족이 여름나고 버스 타고 다니고 외식은 특별한 날에만 하던 그 시절이 좋다고? ㅁㅊ
70년대는 더했고 50년대는 더했고 1900년에는 더했죠..
지금이 80년대보다는 육체는 편하지만 정신적인건 제일 힘든 세대죠. 앞으로 더할꺼고..
솔직히 지금 80년대에 젊은 세대들이 재산은 재일 많이 축적했죠. 물론 다라고 딴 지 걸지는 마세요. 보편적으로 그렇다는거지 작건 노다지 노른자 위치의 땅이건 건물이건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인들이거나 그 자식들거에요.
뭔 개소린지. 80년대엔 회사에서 반포 아파트 집 한 채씩 줄 정도로 집 장만하기 쉬웠지
그게..
다같이 굶으면 괜찮은데, 남들 세끼 먹을때 한끼밖에 못먹는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마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