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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깨시민 추천드세요 ㅎ
추천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아야함은 당연지사지만
저도 지방사는데 큰일한번 터짐좋겠다라고 이번에 생각했네요 ㅠ(보배지원사격 요청해야겠지만요....당근 도와주실거라 김칫국부터마십니닼ㅋㅋ)
이동네도 경찰이 학교앞에서 신호위반인가 과속해서 아이 친 적도있고, 여경들은 민원조차 ㅆㄱㅈ없게받는다고 지역에 소문이날정도고.. 공무원들은 말해뭐합니까. 민원많이넣어봤는디 소용없고요..
부모가 돈이 많은 지역인데(땅으로 벌었다고) 애들이 돈에 대한 개념이 건방져서 그런가.. 기본적으로 진짜 ㅆㄱㅈ없어요.
중학교 방과후수업 하셨전 분 왈..
넌 꿈이뭐니? 허고물으니 엄마아빠가 뭐하나차려주겠죠뭐. 이럴정도..(물론 그 아이가 잘못큰거겠죠 ㅠ일반화시킬생각은 없어요)
이건 제가 직접겪은건데 자정넘어 번화가 지나가는데 자정넘어서 신호가 다 점멸등으로 바껴있었죠. 천천히 큰 길에서 좌회전하는데 술취한 젊은애가 큰 도로, 제 차 앞에서 비틀비틀 걸어가며 안비켜주더라구요.(2차선은 불법주차로 피해갈수가없었어요)
살짝 빵 했더니 ㅋㅋㅋㅋ가운데손가락욕하며 입모양이 욕모양.. 욱하는성격 못참고 창문열고 욕하니까 더 ㅈㄹㅈㄹ하더라구요.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거 첨 느꼈네요.
애들도 무단횡단 너무많이해서 한번은 무개념 미성년자 커플로보이는 애들 지나가길래
경각심 주려고 살짝 빵 했더니
지지배가 ㅅㅂㄹ하고 욕하고가고..ㅋㅋㅋㅋ ㅠㅠ
할말너무많지만.. 각설하고 공무원들이나 정신차렸음 좋겠어요.
화순에 좋은분들이 많다는거 잘알아요~~ 힘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