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이상 들어가는 정책 +167 [11]

댓글(11)

• 독재자의말로10:52 답글달기

  개보랭이가튼련....

• 유수지10:52 답글달기

  개보다 못한 국민

• 봅10:53 답글달기

  씨보랭이가튼련....

• 뭐만드는사람11:02 답글달기

  개히발룐

• 보배드립11:07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reamsys11:14 답글달기

  하...안락사..ㅠㅠ

• 그네닭골11:38 답글달기

  안락사도 돈들어감

• 보수파파11:40 답글달기

  옛속담에....
  
  '기생이(창녀가) 몸팔아 쉽게 번돈으로 노리개(명품백) 사듯이 쓴다' 라는게 있는데 지금이 딱 그렇게 국민들의 피와 땀인 세금을 개판으로 쓰면서 거덜내고 있는 상황임.

• 지난겨울에난11:46 답글달기

  개를 사랑한다면서 왜 죽이는데 돈을 써???

• DomFree11:47 답글달기

  저 기사 자세히 읽어보면 골때림...
  
  
  
  마리당 60만원씩 주는것도 웃기고
  
  저렇게 산 개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대한 답이 없음.
  
  사료값만 년간 2000억 넘게 들어간다고 함.
  
  
  
  그래서 생각해낸게 2027년까지 보류.
  
  
  
  마리당 60만원은 개 값이 아니고 보상비.
  
  그러므로 관리는 원래 개 농장이 해야한다는
  
  신박한 논리를 내세움.
  
  농장이 개 관리를 하니까 관리비를 지급한다고 함
  
  
  
  결국, 마리당 60만원씩 주고...관리비까지 따로 지급하는거임
  
  다만 2027년까지 앞으로 3년동안 번식은 못하고
  
  도살도 금지지만...알아서 관리하되 개체주는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ㅋㅋ
  
  
  
  사실상 도살을 허용하는거임.

• IAMFINE11:49 답글달기

  동물보호단체 대표가 구조하고 안락사 시켰다가 욕 드럽게먹었던 사건이 불과 얼마전인데,
  
  개 식용 금지한다면서 개 사육 농장에 돈주고, 그 돈으로 사온 개는 안락사?? 이게 동물권 보호 맞아??
  
  혹시 쥴리네 동물농장에 흑염소와 칠면조 외에 개도 있었던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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