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죄수번호 4855616 | 00:00 | 조회 0 |루리웹
[11]
라훔 | 24/10/13 | 조회 0 |루리웹
[12]
타츠마키=사이타마 | 24/10/1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131422467 | 24/10/13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9116069340 | 24/10/13 | 조회 0 |루리웹
[0]
비취 골렘 | 24/10/13 | 조회 0 |루리웹
[4]
당사_쿠키_정책에_동의하십니까 | 24/10/13 | 조회 0 |루리웹
[2]
낄랄롤릴 | 24/10/13 | 조회 0 |루리웹
[4]
윌비작가 | 24/10/13 | 조회 0 |루리웹
[12]
짭제비와토끼 | 24/10/1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88277856974 | 24/10/13 | 조회 0 |루리웹
[2]
중세위키 | 24/10/13 | 조회 0 |루리웹
[4]
어둠의원예가 | 24/10/13 | 조회 0 |루리웹
[5]
코요리마망 | 24/10/13 | 조회 0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24/10/13 | 조회 0 |루리웹
댓글(4)
개인적으로 최고의 명장면 및 명평론.
오늘날에 게임이고 영화고 드라마고 개판치고 있는 PC주의 방패로 내세우는 작가, 작품들을 관통하는 메세지라고 생각해.
난 이건 오용되는게 너무 많아서 그닥 좋게 보진 않음.
굳이 메시지나 PC 사상 없이 평범하게 못 만든 작품에 이거 들이대는게 원채 많다보니...
아 그건 그럼... 근데 뭐 이런 류의 명언이나 평론이 다 그런거니까...
뭐 부기영화 리뷰가 한짤 사이다 부류가 원채 많아서 자주 그렇지. 리뷰 본편에는 장점 잘 짚었는데 '양조위 빼면 500원' 드립 좀 쎄게 친 것만 돌아다닌 샹치 리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