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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어제 새우깡 값입니다
경범죄 옹호하는 빌런이잖아
크흡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
이제 저 새둥지에 웬 사람이 한명 찾아가서 말하는거지?
"어제 구해주신 사람입니다."
라고 하지만 보통 저런 과속 카메라는 후방 번호판도 찍으려고 뒤에 카메라가 더 달려있지 않나?
"그래 내가 숨겨줬지! 분한가?!
아무도 조류인 나를 심판하지 못해!
그게 이 나라 사법체계의 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