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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겉으로 보기엔 걍 뻒뻒한데, 맛이 엄청 찐하다고 해야하나
기름과 맛이 응축된 맛?
진짜 간짜장 좋아하는 놈들 특징은, 오늘도 아직도 엣날 간짜장에 미련을 못 버리고 중국집에서 밍밍한 짜장 시켰다는거임
ㅠㅜ
마지막 간짜장은 계란후라이가 아냐? 메추리알?
요즘은 걍 짜장소스 퍼다 따로담아주고 천원 더 받는게 간짜장이던데
제대로 된 간짜장은 놔두면 기름이 떠오름
자봐라 부먹이 맞지?
사진은 볶음밥이지만 이 집에서 한번 호기심에 간짜장 시켜먹어봤을때 여긴 제대로 하는걸 느꼈음
나올때 부터 향이 진하더라 물론 내 취향은 일반짜장 이지만...
캬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