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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8)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776030
이거랑 다를게 없지 않음?
양이 많고 냄비로 뚝배기 친건 좀 그렇지만
한입만이 싫은건 싫은거 아님? 온전한 내 분량을 원하는 거잖아.
동생이 파스타를 먹고 나가고 싶을 수는 있지만 글쓴이가 양보하기 싫다는 의사를 팍팍 내비쳤음에도
끝까지 뻗대는 추태를 부렸으니 프라이팬으로 한 대 맞아도 쌈
꼭 그거같다 볶음밥에 올라간 계란을 한입만 해서 먹는거
난 온전한 볶음밥을 먹고싶었다고! 이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