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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걱정반 장하다반으로 생각하셨을듯
ㅠㅠ
내 아이가 나와 같은 길을 걷는데도
나는 무엇하나 조언해줄 수가 없구나...
어른되어가는 자식 보고 있는거겠지..
고생하는걸 보고싶진 않는데 기특하기도 할듯
할 수만 있다면 앞장서서 가보고 잘못 가서 시간낭비 하거나 위험한 곳에서 먼저 다치거나 해서 편하게 걷게 해주고 싶으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