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이진 밴텀급 챔피언 아사쿠라 카이
라이진은 일본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고
내수 시장이 잘 활성화 되어있는 단체
아사쿠라 카이는 그런 라이진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던 선수로
최근 UFC 오퍼를 받고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오늘 UFC 공식 SNS에서
UFC 플라이급 타이틀전
알렉산드레 판토자 VS 아사쿠라 카이
경기가 성사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옴
플라이급이 워낙 인기가 없는 체급이기도 하고
격투기 내수 시장이 잘 활성화 되어있는
일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다들 생각 중인데
아무리 플라이급이라 해도
데뷔전에 타이틀전 직행이라는
이례적인 특헤에 해외 반응은
별로 좋지 않은 상황
댓글(9)
경기력으로 증명해야지
증명 안되면...
딱 그 정도인 사내란 뜻이지
욕 3배로 처먹을듯
인터넷을 1년간 안하면 돼요
경기력으로 증명이 중요한게 아님
데뷔전이 타이틀전인게 문제지
그만큼 UFC 플라이급 상태가 좋지 않다는 뜻인가....
저러다 깨지면 그것도 문제인데
첫기회를 너무 크게 주면 못 받아먹었을때 후폭풍이...
데뷔전인데 타이틀이 걸려있다고??? 근데 쟤가 누구야?? 라는 상황이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