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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세.. | 00:39 | 추천 21 | 조회 1597

제시 폭행 가해자 = 제시와 친한 프러듀서 지인 +226 [7]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7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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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인근에 있던 제가 그날 처음 보는 사람'

'신속하게 가해자를 찾아야'

 

폭행 피해자가 제시 일행한테 맞았다고 하니까 전혀 관계없는 사람인 척 모르는 사람처럼 대중들에게 변명 하다가 알고보니

가해자가 친한 프로듀서 지인, 

 

폭행 가해자가 같은 일행이라는 게 중요하지  

오늘 처음 봤는지 어제 봤는지는 평소 친한지가 중요?  

누가 제시 친구한테 맞았다고 함? 

제시 일행한테 맞았다고 했지? 

 

말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가해자가 같은 일행이었고 이미 누군지 알고 있었으면서 가수도 소속사도 금방 들통날 어설픈 변명을 하네요. 

 

출동한 경찰에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결국 가해자는 중국으로 도주해버림 

 

범인 도피 방조죄까지 추가해야 하는 거 아님? 

한쿡말이 서툴러서 경찰에게 '모루는 사람'이라고 했나보네요.  가수랑 소속사랑 하는 짓이 똑같네. 

 

시종일관 비겁하고 무책임, 공론화 이후 사건 커지니 어처구니 없는 변명

 연예인들 이미지로 먹고 사는데 방송 퇴출 될 듯보임

또 다시 찬혁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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