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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출판 시장 숨통좀 트이겠네요 ^^
평소에 책 좋아하고 많이 보던 사람들은 저렇게 줄 안서죠. 신간들이나 유명한 책들은 이미 다 읽었습니다.
꼭 읽을 필요는 없죠
대단들 하네요.
비웃을거 까지야..
이참에 독서 붐 일어나면 좋은거 아닌가
ㅎㅎㅎ 무슨말인지 알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사서 읽다가 좀 불쾌감이 들어서 못읽겠더군요
그당시에 상받아서 무슨내용일까 하고 샀었는데
읽다보면 작가의 머리속이 좀 의구심이 들정도 불쾌함이 느껴지더군요
뭐 그당시 한창 pc주의가 판을 칠때라서 그런 유행에 맞아 떨어진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 만약 저책을 다읽고도 과연 주변에 자기 자녀나 가족에게 권해줄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역사적 가치가 있는거죠 ㅎㅎ
평소 책 안 읽던 사람이 노벨문학상 받은 책사며
독서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구나 .. 이런 생각이 먼저 드는게 정상 아님 ??
저걸 조롱하고 쳐 자빠져 있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