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레이븐 챕터.
뭐든지 긴빠이 치는걸로 유우명한데
원래 GW가 만든 챕터가 아니라 저작권이 나름 FREE~한 관계로 소설 및 게임에서 사용되었다가
인기가 많아서 정식 설정으로 편입되었다...
참고로 돈옵워에 나오는 챕터가 얘네다ㅋㅋㅋ
목적 자체가 고대 렐릭과 지식을 복원하는 것이며
이는 네크론의 수집과 맞먹는 광기 수준으로
심심하게 다른 챕터들의 유물무기를 복원해도 주기 싫어서
지들꺼라고 우긴다 ㅋㅋㅋ
신기한점은 챕터의 유전 아버지인 프라이마크가 불명인데
진시드 테스트기를 돌려봐도 알 수 없음(삭제됨)으로 뜬다고 한다...
따라서 유전적 기원을 찾기 위해 라이브러리안과 사이커들이 요직에 앉아있으며
지식의 탐구와 기록에 목숨을 건다
근데 팬들 사이에서 발견한 증거들에 따르면...
1. 진시드 사이킥 능력 발현
2. 사이커들을 중심으로한 챕터 편제(사우전드 선과 동일)
3. 지식에 대한 강한 탐구심
4. 과거 사우전드 선의 미래 운명에 대한 유명한 예언이 "까마귀가 보인다"였음
기록이...
없을만 할지도?
댓글(26)
하지만 재밌어서 공식편입
dow 시리즈 정도면 워햄 갬에서도 독보적으로 성공한 작품이니까.
3편빼고.
중간에 챕터마스터? 짤 진짜 멋지다
아무렴 어때. 진 시드도 어디서 돗거 한거일지.
ㅋㅋㅋㅋㅋㅋㅋ
해러시 이전의 사우전드 선의 갑옷 주색상도 같음
처음에 블러드레이븐이랑 블러드엔젤이랑 구분 못했음
실제로는 오히려 워드 베어러나 알파 리전 계통일 가능성이 더 높다지?
스마1 때 지원 온 이유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