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데스티니드로우 | 13:54 | 조회 0 |루리웹
[18]
정실은키사키 | 13:52 | 조회 0 |루리웹
[22]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3:53 | 조회 0 |루리웹
[12]
우량주 | 13:25 | 조회 2194 |보배드림
[7]
할리미룬 | 13:45 | 조회 0 |루리웹
[13]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13:48 | 조회 0 |루리웹
[7]
납세의무 | 13:25 | 조회 717 |보배드림
[11]
루리웹-3240858339 | 13:47 | 조회 0 |루리웹
[13]
모토리 | 13:13 | 조회 6167 |보배드림
[6]
이카루스 | 13:07 | 조회 5316 |보배드림
[10]
캥캥 | 13:04 | 조회 3527 |보배드림
[14]
진짜싼아이 | 13:02 | 조회 2815 |보배드림
[3]
풀모닝 | 12:30 | 조회 3582 |보배드림
[14]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3:47 | 조회 0 |루리웹
[10]
걸인28호 | 12:25 | 조회 5565 |보배드림
댓글(43)
ㅁㅊㄴ이네.
상대방의 믿음을 배신해선 안된단 교훈은?
짬짜구두 ㅋㅋ
아무거나의 최후인가
근데 웃어른이 좋은마음으로 해주려고 물어보시는데 알아서 해주세요 하는것도 좀 버릇이 없긴 하지...ㅋㅋㅋ
뭐 버릇없게 군다고 저러는것도 꼰대같긴 하디만...ㅋㅋㅋ
이거 종교만화 그림체같아
인생의 교훈이라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일단 외삼촌 이제 손절임
다시는 나한테 연락하지마쇼
머 먹고싶을때 아무거나 하면
짜장 짬뽕 비벼서주나
저러고 집에 보내고 나중에 누나를 통해 나머지 반대짝을 보내주지 않을까?
교훈도 주고 선물도 주고.
뭔 개꼬장이야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악의적이잔아 ㅋㅋㅋ 이럴거까진 없었어!!
어차피 내돈도 아니고 상대돈인데 꼬장일거까지야
이 스토리 본적 있는데... 근데 주인공이 미국 정치인이었음 링컨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