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588277856974 | 00:35 | 조회 0 |루리웹
[8]
피파광 | 00:31 | 조회 0 |루리웹
[24]
후방 츠육댕탕 | 00:31 | 조회 0 |루리웹
[8]
느와쨩 | 00:24 | 조회 0 |루리웹
[16]
Nodata | 00:28 | 조회 0 |루리웹
[11]
리버티시티경찰국 | 00:28 | 조회 0 |루리웹
[7]
SPORTSBILLY | 00:09 | 조회 473 |SLR클럽
[5]
루리웹-3151914405 | 00:02 | 조회 0 |루리웹
[6]
후방 츠육댕탕 | 00:26 | 조회 0 |루리웹
[17]
고장공 | 00:25 | 조회 0 |루리웹
[24]
자위곰 | 00:21 | 조회 0 |루리웹
[2]
토드하워드 | 00:06 | 조회 0 |루리웹
[12]
안유댕 | 00:17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345511397 | 00:18 | 조회 0 |루리웹
[6]
디브다요 | 00:14 | 조회 0 |루리웹
댓글(5)
남편이랑 상의해보세요
흑.......저도 이제 시작인 거 같아요ㅠㅠ 그동안 전조증상은 있었는데....이제 본격적으로 닥치고나니;;;;정말 감정이 미친* 널 뛰듯기 하는데 진지하게 광견병 주사를 맞아야하나 고민했어라우.... 전 근종 제거 수술을 한 터라 호르몬도 안되서요 안정제 처방받았어요... 일단 그거라도 먹으니 훨 낫더라구요...ㅠㅠ
아, 확 치고 올라오는 열은 해결이 안되서요 일단 반바지 반팔로 버티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결국 약의 도움을 많이 받더만요. 화애락? 같은 보조제들도 먹고, 의사 쌤이랑 얼굴보고 이바구도 하고 ㅡ 결국 몸을 쓰다보니 호르몬이 나도 같이 살고 있어서 하고 신호 보내주는 거라고 하니 너무 감정에 힘을 주진 마시고욤;;
MOVE_HUMORBEST/177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