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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크윽..택시드라이버가 2만 나왔어도;;
조커 신드롬 무섭다고 호들갑 떨면서
억단위의 달러를 땅바닥에 던지는건 안무서워함
관객들이 보고 싶어 하는 내용보다 자기가 보여주고 싶은 내용이 더 중요한 예술가의 선택이지
존중함
그리고 내가 저 영화 투자자 였으면 감독 허리 반으로 접어 놓고 싶을듯
잘있어라 ㅂㅅ들아!ㅋㅋㅋ
꺼억
진짜 말그대로 빤쓰런이네
전작에서 조커가 된 아서플렉이 할리퀸과 함께 더더욱 고담을 혼돈의 도가니에 빠르티면서 미쳐 날뛰다가
자경단원이 된 브루스 웨인을 만나면서 잠깐 흔들리는듯 싶더니 결국 다 불태워버리는 그런 스토리지?
조커는 시리즈당 한번만 나와야 됨 ㅋㅋ
마치 편집부 없이 이제 한번 니 ㅈ대로 만들어 봐라해서 만들었더니
개망한 나루토 작가같은 느낌이군
조커2 안봤는데 분위기보니 보면안될듯 ㅋㅋ
조커가 미국에서 대혼란을 줬던 영화라서 그런걸려나? 당시에 백인경찰이 또 흑인 경찰 사살하는 장면떠서 대규모 폭력시위 있던 시절이라. 명분있는 분노를 가진 아서플렉이 더 큰 세력이 되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싶지않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