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2:21 | 조회 0 |루리웹
[11]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2:27 | 조회 0 |루리웹
[10]
파탈리테 | 12:27 | 조회 0 |루리웹
[18]
나혼자싼다 | 12:25 | 조회 0 |루리웹
[13]
NGGN | 12:24 | 조회 0 |루리웹
[9]
여섯번째발가락 | 12:22 | 조회 0 |루리웹
[14]
잭 그릴리쉬 | 12:11 | 조회 0 |루리웹
[15]
난마늘사랑한다했잖아 | 12:02 | 조회 1697 |보배드림
[31]
치르47 | 12:17 | 조회 0 |루리웹
[17]
잠좀자자 | 11:49 | 조회 958 |보배드림
[7]
나혼자싼다 | 12:22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12:21 | 조회 0 |루리웹
[16]
AUBREY | 12:17 | 조회 0 |루리웹
[18]
진짜싼아이 | 11:35 | 조회 4647 |보배드림
[12]
NGGN | 12:09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괴링 ㅁㅊ놈인가?
애초에 나치의 사상수준은 그냥 "우리가 힘이 쎄니까 그냥 우리 하고싶은대로 할거다." 이수준에 불과함. 좇도없는데 전통있는 육군강국과 결합해서 뭔가 있어보이게 성공한거지.
히틀러부터 바르바로사 작전 직후에 "독일민족도 약하면 그냥 절멸 당해야한다. 독일인들이 희생을 두려워해서 그런 운명을 맞는다면 나는 눈물한방울 안흘릴거다."라고 공공연하게 말함. 소련군을 개박살내고 모스크바 문턱까지 닿았던 시기인데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