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훈련소 앞 식당 이용하지말고
걍 휴게소 들려서 간단하게 밥먹는게 백배천배 더 나음
어차피 심란해서 입맛도 없음
훈련소 앞 식당은 맛도 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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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하는 본인이 아니라 배웅객을 위한거네 ㅋㅋ
훈련소 앞 식당 개쓰레기
훈련소 입소때 입맛없어서 근처 햄버거가게 갔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 시켰는데도 입맛없어서 햄버거 딱 두입 먹고 나뭐지 다 버렸음 그리고 입소 5일차였나? 그때 버린 햄버거가 계속 생각나더라 ㅠㅠ
공병교가다가 휴게소 들렸는데 훈련소 입소하는거 같은 애들 많더라
훈련소 앞 식당은 맛도 없고 위생적이지도 않으며
가격도 바가지 수준이다.
즉, 가족들이 입대하는 남자를 더 티베깅하는 행위.
정답. 옛날 훈련소 앞 갔었는데 바로 체하더라. ㅅㅂ
요즘 휴게소 식당도 가성비 구리다는 말 나오는데
훈련소 앞 식당은 구린 가성비 + 개노맛이라 비교 불허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