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프레데터가 판도라에 가면 예상되는 장면 +22 [10]

카메론 감독이 말하길, 아바타에서 등장한 타나토르는 티렉스나 에일리언 퀸도 아침식사로 잡아먹을만큼 강하다고 한다.

 모두 카메론 감독의 작품이라 사람들도 거의 오피셜로 받아들이는 상황.

여기에 누군가 말하길,

"프레데터들은 애먼데 가지 말고 판도라에 죽치고 살아야겠네"

그 경우 예상되는 프레데터vs나비족 육박전 광경

게임 저 까치 하네!

나비족은 신장이 4m까지 자란다.

근력도 나비족 어린아이가 팔을 붙잡으면 지구인 성인 남성이 꼼짝 못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