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2000년대 중반 이래로 출산율이 1.9~2.2명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있는데 이걸 우리나라에 그대로 대입하면
남한 인구만으로 7천만 달성하고 경제적으로 프랑스 영국 바로 밑급에 위치해있었을것임 현역징병률도 자연히 떨어질테니 군대가는것도 널널은 했을것이고
물론 수능 응시생도 여전히 80~90만대를 유지하고 학급당 학생수도 30명대 중후반은 유지할것이라는게 함정임
남한 인구만으로 7천만 달성하고 경제적으로 프랑스 영국 바로 밑급에 위치해있었을것임 현역징병률도 자연히 떨어질테니 군대가는것도 널널은 했을것이고
물론 수능 응시생도 여전히 80~90만대를 유지하고 학급당 학생수도 30명대 중후반은 유지할것이라는게 함정임
한국은 집값이 비싸서 불가능하지
이건 또 뭔 ㅋㅋㅋㅋㅋㅋ
인구수랑 경제력은 아무 상관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79년생. 내 반이 13반. 내 번호 63번이었다. 물론 전학이 워낙 많은 시대라
공번이 많았지만..그래도 600명은 무조건 넘었으니 뭐....
징집연령대 확보가능하다면 그나마 좋으려나 군 편제 감축상황이 우려되는 현실이라
ㅈ만한 나라에 인구가 너무 많았던 거지
지옥이라고는 하는데 오히려 지금보다 좋았을 수도 있음
사람 더 많으면 부품처럼 사람 갈아버렸을 거라고 하면 수도권을 위시한 사람 많은 대도시보다 소멸 위기인 시골이 노동인권 천국이었겠지?
지금은 출산율 2가 돼야 60만대로 아이가 태어나는 정도인데
이게 1990년대엔 출산율 1.4대 출산율이었음...
2000년대 출산율 1.1~1.2대 시절에 태어난 애가 40만대였으니 정말 1.5~2.0 사이였으면 7~80만 태어나는 게 가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