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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우리 이제 어쩜?
따라와
어디감?
니가 알필요 없다 따라와
아오.!!
“이건 코덱스 아스타르테스에 위배되는 행동입니다”
(긴장)
“하지만 해볼 가치는 충분하군요”
(활짝)
리안드로스 이새끼는 길리먼이나 칼가가 사건 당신에 옆에 있었으면
오히려 모가지 날려 갔을 놈이라서
가드리엘건은 보편적인 스마들의 명예관을 생각하면 타이투스의 과실이 좀 더 크긴하지 기록,경력상으로든 중대 간부들의 언행으로든 타이투스가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는 대원이라는게 대놓고 드러나는데 당사자는 일관되게 넌 몰라도 된다고 면박이나 주고있을뿐이니.. 비교적 두사람을 중재하면서 온건하게 대처하던 카이론도 참다참다 당신은 중대장님에게 비밀을 감춘다고 들이받아놓고 우리에게도 그와 똑같이 행동합니까? 하고 들이받아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