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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그 가끔 심즈하다가 깜빡하고 변기 하나 더 사서
일단 아무데나 박아두고 그런건가
숙소같은걸로 장기러 쓰다가 누가 집주인 허락 안맡고 개조했나봄
급똥 왔을때 1층 화장실 까지 가다가 지리지 말라는 주인의 배려
아님 복층을 누구한테 세줬거나 한거 아닐까
농담한거야
아니 진지하게 위에서 누구 내려오는거 불편해가지고 저걸 했을 가능성도 있지 ㅋㅋㅋ
그런데 아래 댓글이 정답같다 두집 만들었는데 법에걸려서 복층으로 만든거
이게 바닥 벽은 뜯으면 끝이지만 수도는 더 어려울테니까..?
ㅋㅋㅋㅋㅋ 저거 아마도 윗층이랑 아래층이랑 따로 한 세대로 만들었다가 법적인 문제나 다른 문제 때문에 복층으로 합쳤을꺼야
아 뭔지 알겠네
집주인의 꿈같은거겠지
돈 많이 벌면 넓은 서재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
이런 생각 다들 하잖아?
저상테에선 가벽도 못치겠는데 어이구
건식 화장실로 써야하나 ㅋㅋ